'영화 보기'에 해당되는 글 14건

근래 본 영화 : 지구가 멈추는 날, 과속 스캔들 영화 보기 | 2009/01/05 15:28



  • 지구가 멈추는 날(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 감독 : 스코트 데릭슨
  • 출연 :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코넬리, 존 클리즈, 캐시 베이츠, 존 함
  • 2008-12-23
  • 서울 극장 단체관람

정식 개봉 하루 전날 회사 문화 행사로 본 영화.
예고편에서 본게 다~라는 말이 정말인 영화

영화보기 전 계속 "북극의 눈물"이라는 환경 다큐멘터리를 봐서 인지...
그냥 그 에피소드 판 같은 느낌.
만들다 말았나 하는 느낌.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
대놓고 PPL하는 LG.
키아누 리브스는 왜 자꾸 신동엽 얼굴하고 교차되는 걸까?
그래서, 지구는 멈춘걸까?

영화 보고 나와서 다들 왠지 어설픈 코믹영화를 보고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을 떠들던 기억.



  • 과속 스캔들(2008)
  • 감독 : 강형철
  • 출연 :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성지루, 임지규
  • 2008-12-31
  • 왕십리 CGV

12월 31일이라는데 그래도 뭔가 의미를 만드려고 퇴근 길에 무리해서 본 영화.
적당한 런닝 타임에 흡족
누구 하나 튀는 사람 없이 흘러가는 연기가 편안하게 웃을 수 있었던 영화.
개인적으로 차태현의 영화 중에는 제일 편안했던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도 난 조금 불편했었는데..)
꼬맹이의 "~그럽디다."
는 영화 끝나고 나서도 계속 맴돌게 하는 중독성이 강한 말투.
영화 볼만 합디다.
영화 재미 있읍디다.

2009/01/05 15:28 2009/01/05 15:28

근래 본 영화 : 콰이어트맨, 님스 아일랜드 영화 보기 | 2009/01/05 15:13

  • 콰이어트 맨(He Was a Quiet Man, 2007)
  • 감독 : 프랭크 A. 카펠로
  • 출연 : 크리스찬 슬레이터, 엘리샤 커스버트, 윌리엄 H. 메이시, 랜돌프 맨투스
  • 2009-01-01
  • Cable TV 유료 VOD채널

뒹굴뒹굴...하릴 없는 휴일에 채널 돌리다 돌리다 유료 채널 리스트까지 손 뻐어 보게 된 영화.

왕따 직딩의 직장생활, 그리고 블라블라....
화들짝 놀랄 만큼의 반전이 있지는 않지만 소심한 반전을 보여주는 결말(너무 예측가능해서?)
제목 그대로 말이 없고 소심하고 모자라기 한참인 한 직장인
그리고 그 직장내 여신
여신은 왕따 직장인에게 하나의 생명, 하나의 빛......

크라스찬 슬레이터의 보기 불편할 정도의 연기와 분장 등이 볼만

결말은 불편하지만 너무 뻔한.... 왕따, 은따가 무섭다는 현실.


  • 님스 아일랜드(Nim's Island, 2008)
  • 감독 : 제니퍼 플랙켓, 마크 레빈
  • 출연 : 아비게일 브레슬린, 조디 포스터, 제라드 버틀러, 마이클 카르맨
  • 2009-01-05
  • Cable TV 유료 VOD채널

    심한 독감으로 회사를 하루 쉬고 뒹구르~
    다시 유료채널을 뒤적이다 그냥 한번 보자는 심사로 본 제대로 낚인 영화.
    광고선전에 나오는 대단한 모험도, 환타지도, 상상력도 없다.
    그냥 정직한 아동용 동화가 다다.

    300에서 활약하시던 초콜렛 복근 제라드 버틀러씨가 1인 2역을
    조디 포스터는 광장 공포증을 가진 소심한 작가
    그리고 주인공 님의 아비게일....

    결말은 뻔~셋이 만나 그후로 행복~

  • 2009/01/05 15:13 2009/01/05 15:13

    암굴왕(巌窟王 Gankutsuou) 영화 보기 | 2008/03/06 16:06



    암굴왕(巖窟王 Gankutsuou)
    - TV 시리즈(총 24화)
    - 곤조 프로덕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 시작과 함께 나오는 피아노소리와 저음의 보이스는 너무 깊어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될때
    조금은 장난기 있는 어떤 목소리가
    인사를 건네온다.
    "봉쥬르~"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조금씩 조금씩 들려준다.

    처음 시작은 너무 잘 아는 몬테크리토 백작 이야기라 긴장감도 없고 익숙치 않은 그림체로 조금은 지루해서 몇번이고 포기 하고 싶어졌지만 5~6편정도 지나면서
    그림체도 익숙해지고
    조금씩 조금씩 묘하게 죄어오는 긴장감, 그리고 답답한 슬픔 등으로 마직막까지를 죽~달려가게 된다.

    • 모든 장면속의 현란한 빛
    • Texture가 현란한 의상(안나수이가 일부 디자인에 참가 했다고 함)
    • 친절했던 목소리 봉쥬르~의 본색
    • 오프닝 음악과 오프닝 화면
    • 에반게리온을 갑자기 연상케 한 메카닉 전투
    • 백작의 마지막


    OP : We were lovers

    Harsh words were said and lies were told instead.
    I didn't ever mean to make you cry.
    But love can make us weak and make us strong,
    and before too very long.
    I was totally in love with you.

    I bathed in you.
    Lost in you, captivated by you.
    Amazed by you, dazed by you.
    Nothing can go wrong.
    Nothing can go wrong.

    So tonight I'll sing a song to all my friends.
    Also to those we won't be seeing again.
    To those I knew and those I still adore
    and I want to see once more.
    I just pray that you will love me and trust me.
    Laugh with me and cry with me
    spend those silent times with me.
    Love me evermore.
    Love me evermore.

    You and I were lovers.
    Our dreams were not soured by life.
    And then my friends' betrayal
    meant you never would be my wife.
     
    Harsh words were said and lies were told instead.
    I didn't ever mean to make you cry.

    But love can make us weak and make us strong,
    and before too very long.
    I was totally in love with you.
    I bathed in you.
    Lost in you, captivated by you.
    Amazed by you, dazed by you.
    Nothing can go wrong.
    Nothing can go wrong.
    Nothing can go wrong.

    2008/03/06 16:06 2008/03/06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