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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뿔났다. :: 일상다반사 | 2008/10/01 16:12

자꾸 뿔난다.
나는 뿔이나야 블로그에 부어댄다.

즉흥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배고프고 졸리면 우는 아이랑 다를게 없다.

아마도 오롯이 내것이라고 생각되는 그 무엇이 없어서인 것 같다.
주변에의해 흔들려지는게 짜증나고 불쾌하고 언짢다.
그러면서도
어느새 주변에 모든 것이 맡겨진채 가고 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됬다.
먹지도
잠자지도
다니지도
웃지도
울지도
화내지도
못한다.

짜증난다. 씨~

2008/10/01 16:12 2008/10/01 16:12

나쁜 결정 :: 일상다반사 | 2008/08/19 09:08

나쁜 결정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 결정의 시기를 놓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에 내린 결정이 잘못됐음을 알면서도 바꾸지 않는 것이다.

- 제임스 피너텔리, 유니소스 에너지사 전 회장


momoyeye

잘못된 결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바꾸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아직 잘못된 결정이라는 판단이 없는 걸까?

이런저런 피곤한 생각으로 시기를 놓치는 건 아닐까?

얼굴에 뾰루지 수 만큼 생각이 많아졌다.

자다 놀래서 깨고 다시 자고 하는 짓들이 이젠 무섭기까지 하다.

2008/08/19 09:08 2008/08/19 09:08

팔자려니....하기엔 너무한~! :: 일상다반사 | 2008/07/15 11:17

이상한 징크스, 또는 속설, 또는 믿음, 또는 과대 망상, 또는 피해의식.....

일지도 모르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기본적으로 은둔자이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최근 이런저런 이슈로 책임전가(= 단언코 명백한 사실)가 되고 있는 일들이
매우 당황스럽고 부담으로 느껴진다.

다시 자다 깨는 일이 반복되고
얼굴엔 스트레스로 인한 뽀로지가 올라오고
입맛을 현격히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
작은, 아주 작은일에도 노여워지고 맘이 저린다.

아....
2008년 끔찍한 무더위....여름.....그리고 먼지냄새 나는 일들....일들.......일들........





2008/07/15 11:17 2008/07/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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