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출근 길 동네에서
택시를 기다리며 올려다 본 겨울 하늘이다.
창문으로 멀리 보이는 하늘을
아무런 감흥 없이 늘상 보아왔지만
오늘처럼 길에 서서
머리를 뒤로 한껏 제쳐 하늘을 보는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그리고,
언제 부터 점점 보기 힘들어져 가는 풍경....
전봇대와 전기줄
momoyeye
2008/02/26 15:09
2008/02/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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