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텔레비젼 보기 | 2007/12/11 19:28

칸타빌레 : 노래 하듯이
학교 다니면서 배운 몇가지 기억에 안 남은 음악 용어다.
노다메가 노래하듯이 라는 건가?

노다메 칸타빌레
여튼 재밌는 만화와 드라마 되겠다.
역시 이 드라마도 일본 드라마의 전형을 따른다.
만화적 표정을 그대로, 만화의 느낌을 그대로...매우 유치하고 코믹하게
그리고, 주요 에피소드만으로 단 11회로 끝~(<--일본드라마의 가장 큰 장점)
만화는 아직 끝이 안났나?
잘 모르겠다.
파리인지 빈인지로 유학가서 생활하는 에피소드들이 진행되던 기억이 어렴풋~
(이거 드라마 2기로 만든다는 후문이 퐁퐁 나오고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매력은
여주인공에 있다.
만화속 캐릭터가 그대로 쏙 빠져 나온듯 한 우에노쥬리의 표정은 정말이지 너무 매력적이다.
주인공 남자의 시니컬함 역시 잘 표현~


사실 이 배우 조금 느끼함이 밀려와서 100% 몰입하긴 어렵지만...
드라마 시그널에도 등장하는 노다메 핸드메이드 인형탈~ 정말이지 노다메 답다...

 

그리고, 또하나의 매력 드라마 의 주요 등장 인물 미르히~~선생
아, 정말이지 일본 배우가 이렇게 무성의하게 분장하고 나와서 외국인 역할을 할줄은 정말 몰랐다.
무성의한 분장 덕에 만화적 매력도는 급 상승~!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고 있으면
누구나 조금씩은 배워봤을 피아노가 다시 배우고 싶다는 거...
피아노가 아니라면 악기라도 한가지씩 배우고
악단을 만들어 보고 싶어진다.
(주변 사람 꼬셔서 악단 만들자고 꼬드겨 봤으나, 게으름의 소치로 시작도 하지 않은채...그냥 공중 분해 됬지만)

멋진 악단이 아니어도 좋고
어릴때 학교에서 했던 그 수준이라도 좋으니
한번쯤 합주를 해 보고 싶어진다.
피리, 캐스터네츠, 큰북, 작은북, 실로폰, 트라이 앵글, 탬버린 등등을 들고 ......

아, 그러고 보니 생각 나는 만화가 또 있구나..
피아노의 숲~
이 눔은 어디까지 진행됬을까?
찾아 봐야겠다...

2007/12/11 19:28 2007/12/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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