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네... 일상다반사 | 2006/12/01 23:35
지금 거의 함박눈 같은 눈이 온다.
12월을 시작한 금요일 밤에...
여기저기 지난 한해를 원망하고 내년에 잘 살수 있다라고 외치며
한잔 씩 기울이는 사람들...
주말을 앞두고 한껏 풀어지고
고조된 기분으로 금요일을 다양하게 즐기고 있을 사람들...
.
.
.
을 생각하니
사무실 파티션 한쪽 구석에 쳐박혀
너무나 현실의 벽이 높은 되도 않을 정책을 되게끔 해달라고
비자발적 의지로 투쟁하듯 외쳐대며 타자를 쳐내려가고 있는
내가 처량하다.
아띠~
집에 어케 가냐?
"난 문서작업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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