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일상다반사 | 2007/11/27 20:51
회사를 바꾼지 8개월
그리고, 회사 이름이 바뀌고 시스템이 바뀐지 27일이다.
바뀐회사의 옷이 채 어울리기 전에
또다른 옷을 입기 시작했다.
이전 옷이 내 옷처럼 느껴지기도 전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마구 껴 입고 있는 중이다.
모든게 불편하고 낯설고 힘들고
억지스럽게 껴 입다 보니 제대로인게 하나도 없다.
결국
꺼이꺼이 분노를 터뜨리고 말았다.
투정부리지 않겠다고 친절하게 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보기좋게 무너져 버렸다.
또,
어느샌가 난 버티고 있는 게 되어 버렸다.
.
.
.
보기도 좋고 편안 옷을 입고 생활하고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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