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머리 속 일상다반사/그림 낙서 | 2007/10/01 21:30

10월이다.
찬바람 불면 일좀 시작하겠다고 했는데...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추석연휴에 개천절에
이래저래 일하는 날보다
쉬는 날이 많다고 생각되고
그 만큼 날짜가(시간이) 성큼성큼 간다.
이렇게 미루다가는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올해가 가버릴 것 같다.
머리속만 복잡하고
일은 손에 하나도 안 잡히고
그 만큼의 투덜거림만 쌓여간다.
그 만큼의 복잡함이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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