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좀 지키면 안되겠니?-다시 버전 일상다반사 | 2006/05/19 16:28
오늘 출근하지 않았다.
좋다~^0^
이것 저것 귀찮지만 꼭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그냥 하루 제꼈다.
그리고 그 귀찮은 일을 처리 하기위해서 같은 목적을 가진넘과 약속을 했다.
회사 안가는 날 치고 너무 이른 약속인듯 했지만 강행하기로 했다.
오전 11시 을지로의 중앙극장앞에서 보자고
10시 37분에 전화 왔다.
경기도 남쪽에 사는 넘이 그제사 잠이 덜 깬 목소리로.. 좀 늦을거 같아요~ 미친다.
경기도 남쪽에서 그 시간에 서울 중앙으로 기어 나오면 대체 언제 오겠단거냐!!!!!!
마침 길을 나설때 노트북을 들고 나왔으니 망정이지...
노트북 배터리 잔량 체크를 안하고 전원을 안가지고 나온게 나름 낭패긴 하지만...
여하간....이래저래...기타등등으로
인터넷 접속하고자 열라 싫어하는 별다방에 이러고 앉아있다.
결국 오후로 넘어가는 시간이 된거다...
방금 전화 왔다.
약속한 그넘~!!!!!
이제 서울에 상경했다고~ 나뿐쉬키
2006-05-18
오늘 어제 쓴 블로그를 어찌어찌하다가 삭제해버렸다.
어찌어찌보다는 그저 그런 하찮은 호기심으로 삭제했다.
그랬더니 나의 블로그를
감시하던 녀석이 왜 지웠냐고 하면서 원래 본문을 알려줬다.
여하간 다시 복사해서 올린다.
오늘 참 금요일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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