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바이브레이션 신드롬(phantom vibration syndrome) 일상다반사 | 2007/08/28 13:53

팬텀 바이브레이션 신드롬(phantom vibration syndrome)

캐나다의 스티븐 개리티(Steven Garrity)가 휴대전화가 울리지 않아도 진동을 느끼는 경험담을 블로그에 올린 것에서 유래됐다. 그의 블로그를 둘러본 수십 명의 사람이 자신도 같은 현상을 겪었다는 답 글을 달았다.

최근 미국의 일간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는 휴대폰이 진동하지 않아도 진동을 느끼는 현상을 ‘팬텀 바이브레이션 신드롬(phantom vibration syndrome)’이라고 소개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클리블랜드 대학병원 행동의학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Jeffrey Janata 의 말을 인용해 이 현상을 분석했는데, 그는 휴대폰 이용자가 진동에 신경을 쓰면 쓸수록 이 경험에 빠져들기 쉽다는 결론을 내 놓았다.

휴대폰을 이용하는 사람이 진동하는 감각을 일정 간격으로 규칙성 있게 경험하는 것으로 뇌가 학습해 버리기 때문이라고.


제법 많은 사람들이 그렇구나...

괜히 부르르르~하고 느껴져서 꺼내어 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괜히 핸드폰이 있는 주머니쪽 피부가 따끔거린다고 생각하고 그랬었는데....

* 기사 보기→ 휴대폰의 유령이 떨고 있다

근데 기사 제목이 저게 머냐?
무슨 공포 영화도 아니고, 사진도 그렇고
이휴.....머 진짜 유령이라도 나온 줄 알았네..

2007/08/28 13:53 2007/08/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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