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그자체다 일상다반사 | 2007/04/06 15:14

놀던 장소를 바꿨다.
그랬더니,
월평균 택시비가 엄청 줄었다.

놀던 장소를 바꿨다.
그랬더니,
월평균 욕지거리가 대폭 줄었다.

놀던 장소를 바꿨다.
그랬더니,
어깨가 다시 찢어지듯 아프다.

놀던 장소를 바꿨다.
그랬더니,
뭐가 뭔지 모르겠다.

..................................................

엊그제 티브이에서 이승철이 그러더라
집에서 놀고 싶다고
그게 고민이라고

비슷한데 엄청다르다.
난,
집에서 놀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고민이다.


2007/04/06 15:14 2007/04/06 15:14
Trackback Address :: http://www.momoyeye.com/trackback/101
  • 윈스 | 2007/04/06 21:00 | PERMALINK | EDIT * DEL | REPLY

    집에서 놀고 싶은데, 돈도 없고, 집도 없고, 어깨는 이미 찢어졌고...등등등 예요.

  • gusilung | 2007/04/07 04:01 | PERMALINK | EDIT * DEL | REPLY

    집에서 놀고 있는데, 집 나가라고 하고, 집 알아보기 귀찮고, 백수예요. 냐하하하

  • momoyeye | 2007/04/10 13:17 | PERMALINK | EDIT * DEL | REPLY

    윈스 : 찢어진 어깨에는 놀던 장소를 바꾸는게 최고~!
    구시렁 : 지금을 즐겨라~그게 최고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  1  |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  241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