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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바이오리듬 :: 일상다반사 | 2007/09/11 13:14
신체 리듬이 높아져 힘 쓰는 일에 유용한 날이 될 것입니다.
오늘만큼은 사무실 정리나 교실 청소와 같은 일도 별 무리 없이 느껴질 것입니다.
야유회나 운동회가 있다면 최상의 스코어를 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밥 맛도 좋고 소화도 잘되니 즐거운 식사로 행복해질 날입니다.
하지만 지성 리듬이 최저기에 달하고 있으므로 뭔가 집중해서 하는 일에는 좋은 효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수업을 듣는 학생이라면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아듣기 힘들 것이며
회사원이라면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가물가물 할 것입니다.
때아닌 건망증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열쇠를 잃어버리거나 중요한 물건을 놔둔 장소를 잊어버리는 등의 곤혹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군요.
이런 상황에 감성 리듬까지 낮은 편이니 하루 종일 정신 없고 울적한 기분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초조한 마음에 성급한 일 처리를 해버려 상사나 동료의 질책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집에는 일찍 들어갈 맘이 생기지 않아 여기저기 돌아 다니게 될 가능성이 있지만
좋은 성과는 거두지 못할 듯 합니다.
결론
힘만 쓰란다.
머리쓰지말고
안되는 머리쓰다가 낭패란 이야기네...
지난 한주? :: 일상다반사/그림 낙서 | 2007/09/04 19:25

한 동안 그냥 나 뒹굴다가.....

그냥 내가 머하는 인간인지 몰라서 멍청해 지다가.....

이젠 거의 되는대로 마구 떠들기만 하는구나...
나 모하는 거니?
그냥 노트 :: 일상다반사 | 2007/08/22 14:20
날씨 탓인가?
뭐하나 집중하기 어렵다.
아니 사실 일이 하기 싫은거지
오늘 한겨례에 IT 개발자는 노예?대충 이런 기사가 실렸던 것 같다.
그 개발자란 내용을 자세히 보면
대부분이 휴대폰(또는 무선인터넷류)의 개발자인게다.
S통신이라는 내용도 있고..
S통신이라 함이 신세기는 아니겠지?
갑을병정무로 흘로가는 계약 관계
상대적으로 비용은 계속해서 줄고
사장만 돈을 버는 이익구조
정통부 기준의 노임단가는 의미가 없고
사전에 기획이란것도 의미가 없고
계약이전에 일을 시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개발 마무리즈음에 갑자기 판이 엎어지는 경우도 흔하고
몇달을 집에 못갔더니 애가 몰라본다.
주말도 없고
휴일도 없고
명절도 없고
그러나 일하는 사람은 개발자이고 싶고
그러다 보니 한국이 아닌 곳으로 떠난다.
떠난 사람의 경험담은 당현히 삶의 질이 다르다고 한다.
2년동안 주말에 근무한것은 거의 2번 밖에 없다.
4시 30분이면 퇴근을 하는데
처음에 너무 당황 스럽다.
그러나 지금은 좋다.....등등
불과 몇년전까지 내가 겪었던 일을 신문을 통해서 다시 기억하게 되니 참으로 묘한 기분이었다.
습관의 노예가 되서인지
시간이 남으면(아니지 원래 내 시간이었을지 모를..) 방황을 하는 내가 불쌍하다.
